때는 임진왜란으로부터 약 100년이 지난 조선 숙종시기.

31살에 장원급제한 승정원의 신유한에게는 누이가 은밀히 남긴 조카가 한 명 있었다. 이름은 신유정. 조선통신사의 제술가로 발탁된 신유한은 유정의 글재능을 보고 후학을 위해 함께 일본으로 데려가고자 하지만, 입신양명에 관심없고 흠모하는 소꿉친구가 있었던 유정은 가지 않으려 하는데…

1개 결과 출력